[30초뉴스] 독일 여가부 장관 사퇴…"대홍수 났는데 한 달 휴가"안네 슈피겔 독일 가정·노인·여성·청소년부 장관이 지난해 여름 라인란트팔츠주 환경장관으로 재직 당시 대홍수가 난지 열흘 만에 4주간 여름휴가를 떠난 데 비판 여론이 일자 책임을 지고 사퇴했습니다.#독일 #여가부장관_사퇴 #대홍수 #4주_여름휴가 #안네슈피겔(끝)